2025.03.21 칼럼

꿀은 몇 살부터 OK? 처음 먹을 때의 포인트도 소개




풍부한 단맛이 있는 벌꿀은 영양 성분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먹여주고 싶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주어서는 안된다」라는 정보를 듣고, 불안해진 분도 계실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벌꿀을 먹어도 좋은 나이와 함께 처음으로 먹일 때의 포인트를 해설합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꿀을 맛보고 싶은 분은 꼭 참고해보세요.

꿀은 몇 살부터 먹을 수 있습니까?


벌꿀을 문제없이 먹을 수 있는 나이는 1세 이상이며, 1세 미만의 유아에게는 먹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후생 노동성에서도 주의 환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달콤하고 맛있고, 영양 성분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먹여 주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1세 미만의 유아에게 주는 것은 금물입니다.

벌꿀을 그대로 주는 것은 물론, 벌꿀이 들어간 빵이나 카스텔라, 케이크 등, 벌꿀을 가열 처리한 음식이나 음료도 주지 않도록 합시다. 식품을 선택할 때는 패키지에 “1세 미만의 유아에게 주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는 기재가 없는지, 또 원료에 벌꿀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주의 깊게 체크해 주세요.

덧붙여 「1세를 지나고 있지만, 조산이었으니까 걱정」이라고 하는 분은, 벌꿀을 주어도 되는지 어떤지를 자기 판단하지 않고, 의사에게 상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参照元:厚生労働省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61461.html

꿀을 1세 미만으로 주어서는 안 되는 이유




그렇다면 왜 1세 미만에 꿀을 주어서는 안 됩니까? 그것은 "보툴리눔 균"의 존재입니다. 보툴리눔균은 바다나 강, 흙 등에 널리 존재하며 열과 건조에 내성이 있는 세균입니다.

일반적으로 꿀은 이 보툴리눔균이 혼입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되어 있습니다. 벌꿀이 들어간 빵이나 과자처럼 열처리되는 식품이라도 보툴리눔균은 열에 강하고 사멸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성은 그대로입니다. 전항에서 말한 벌꿀이 들어간 빵이나 카스텔라, 케이크 등의 식품을 유아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장내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1세 미만의 유아에게 벌꿀을 주어 버리면, 장내에서 보툴리눔균이 증식해, 독소가 발생합니다. 이것이 "유아 보툴리눔증"이라고 불리는 질병입니다. 유아 보툴리눔증을 발병하면 변비와 포유력의 저하, 건강의 소실, 울음의 변화, 목의 주위가 나빠지는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적절한 치료로 치유하지만 과거에는 사망해 버린 사건도 존재합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2017년 3월에 벌꿀을 섭취한 생후 6개월의 아기가 유아 보툴리눔증으로 사망한다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여기까지의 내용으로, 아이에게 꿀을 먹게 하는 것이 불안해진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1세를 지나면 장내 환경이 갖추어져, 장내 세균의 작용으로 보툴리누스균을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

또, 후생 노동성의 웹 사이트에 있는, “1세 이상의 분에게 있어서는, 꿀은 리스크가 높은 식품이 아닙니다”라고 하는 기재도, 하나의 안심 재료가 될지도 모릅니다.



参照元:厚生労働省https://www.mhlw.go.jp/file/06-Seisakujouhou-11130500-Shokuhinanzenbu/0000161263.pdf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61461.html

1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처음으로 벌꿀을 줄 때의 포인트




1세 이상이면, 유아 보툴리눔증을 일으키는 리스크는 한없이 적다고는 해도, 역시 처음으로 벌꿀을 줄 때는 불안하네요. 그런 불안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는, 1세 이상의 유아에게 처음으로 벌꿀을 줄 때의 포인트를 2개 소개합니다.

꿀을 맛있고 적절하게 섭취하면 어린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포인트 ① 우선은 소량으로부터 주어 본다


처음 벌꿀을 먹일 때는 아주 적은 양으로 먹이십시오. 섭취량으로는 1/2스푼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살이 지나면 꿀을 먹어도 문제 없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한 번에 많이 주면 복통이나 설사와 같은 부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벌꿀 그 자체를 핫 케이크나 요구르트에 소량 걸치거나, 혹은 벌꿀 들어간 빵을 조금만 주는 정도로 멈추어 두면 보다 안심입니다. 섭취 후는 컨디션에 변화가 없는지 모습을 보고, 평소와 다르지 않은 것 같으면, 조금씩 양을 늘려도 좋을 것입니다.

포인트 ② 컨디션이 좋은 때를 선택한다


아이의 컨디션이 만전일 때를 선택하는 것도, 처음 벌꿀을 줄 때의 포인트입니다. 컨디션이 나쁠 때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꿀을 주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도, 처음으로 벌꿀을 줄 때는, 아이의 컨디션이 좋고, 건강한 때를 선택하도록 합시다.

또, 소아과가 있는 클리닉이나 병원의, 진찰 가능한 시간대를 사전에 조사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진료 시간내라면, 만일, 벌꿀을 준 후에 컨디션의 변화가 있어도, 곧바로 걸치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아이가 꿀을 먹는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꿀은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되는 영양 성분이 균형있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건강이나 미용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꿀입니다만, 아이에게 있어서 기쁜 것은, 매일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벌꿀은 단당류이며, 곧 에너지로 활용되기 때문에 딱딱한 날들을 보내기에 적합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벌꿀에 포함되는 항균 작용에 의해, 계절의 변화에 일어나기 십상인 몸의 부조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벌꿀을 먹는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에 의해, 몸의 안쪽으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에 꿀을 먹을 수 있습니까?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에도 꿀을 먹어도 괜찮습니다.

“먹은 벌꿀의 균이, 배 속의 아기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가” “모유를 통해서, 벌꿀을 마시게 되어 버리고 있지 않은가”라고, 불안해지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벌꿀을 입으로해서는 안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장내 환경의 발달이 미숙한 1세 미만의 유아만입니다. 후생 노동성으로부터도, 임신중이나 수유중의 분에 대해서, 벌꿀의 섭취에 관한 주의 환기는 되어 있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드세요. 오히려 다양한 영양소가 균형있게 포함되어 있는 꿀은 건강에 신경 쓰는 임신이나 모유 수유 시기에 추천 식품입니다.

다만, 1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경우, 벌꿀이 붙은 채로 숟가락이나 접시는, 신속하게 정리하도록 합시다. 유아가 이들을 만져 실수로 입에 들어가는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주위가 꿀을 먹을 때도 유아의 오음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꿀 이외에 조심해야 할 음식은?


1세 미만의 유아에게는 벌꿀 이외에 주어서는 안 되는 식품이 있습니다. 이는 흑설탕과 옥수수 시럽, 홈메이드 야채 수프, 우물물 등이며, 이들 식품에도 보툴리눔균이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말했듯이 보툴리눔균은 바다나 강, 흙 등의 자연계에 존재하는 세균이기 때문에 꿀만으로 혼입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아가 입으로 만드는 모든 것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이십시오. 특히 흑설탕은 꿀과 마찬가지로 과자와 빵 등에 자주 사용됩니다. 이것들을 구입할 때는 성분 표시를 확실히 확인해 주세요.

꿀을 먹을 수 있는 것은 1세 이상이며, 1세 미만의 유아에게 주어서는 안됩니다.




이번에는 꿀을 먹어도 좋은 나이와 처음 먹일 때의 포인트를 해설했습니다.

벌꿀을 입으로 할 수 있는 나이는 1세 이상입니다. 벌꿀에 포함된 보툴리눔균에 대한 장내 환경이 1세 미만의 유아에게는 아직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살을 맞아 처음으로 벌꿀을 줄 때는 먼저 소량부터 먹도록 합시다. 또, 아이의 컨디션이 좋은 타이밍을 선택하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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